[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태창파로스는 20일 매수자의 계약 불이행으로 코오롱관광에 대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 6월 현 경영진인 김서기 회장은 보통주 100만주 및 경영권을 코오롱관광 외 1인에게 6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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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12.20 17:2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태창파로스는 20일 매수자의 계약 불이행으로 코오롱관광에 대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 6월 현 경영진인 김서기 회장은 보통주 100만주 및 경영권을 코오롱관광 외 1인에게 6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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