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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YP 단체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미쓰에이(miss A)의 멤버 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JYP 나쁜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JYP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한다. 사진 중앙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 맨 왼쪽에는 배우 이정진이 환한 미소를 띠고 있고 그 옆에는 원더걸스의 소희도 보인다. 원더걸스의 혜림, 선미, 예은과 2AM의 조권, 2PM의 닉쿤, 미쓰에이의 민, 지아도 '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진영은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2013 나쁜파티 The Halftime Show'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JYP 단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JYP 단체사진, 박진영 콘서트장에서 찍었나 보네요", "JYP 단체사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것 같다", "JYP 단체사진, 다들 신나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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