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쎄미시스코는 20일 중국 '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쎄미시스코 매출의 48.68%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쎄미시스코, 21억 규모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수주
김유리기자
입력2013.12.20 12:49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00:00 기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