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이틀째 약세를 지속하며 24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20일 오전 11시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5% 하락한 2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3만1500원(-3.54%)까지 떨어져 지난달 2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만8000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18일과 19일에도 엔씨소프트에 대해 각각 2만2000주, 2600주씩 순매도를 기록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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