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KSS해운은 LG상사와 106억원 규모의 에틸렌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46%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KSS해운 측은 "선박 한 척을 1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에틸렌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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