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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급 패션상품부문 대표로 선임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는 랄프로렌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던 정세혁(60ㆍ사진)씨를 내년 1월2일부로 패션상품부문 대표(부사장급)에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
32년 경력의 정세혁 대표는 제일모직 여성복 사업부장과 영창실업 전무, 랄프로렌코리아 대표이사 등 국내외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운영ㆍ관리 해왔으며, 홈플러스는 정 대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패션상품부문 대표로 선임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정 대표의 폭넓은 경험과 지식, 리더십을 바탕으로 홈플러스 패션사업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패션사업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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