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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분당 정자동 LH 사옥에서 '제9회 LH청년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LH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제9회 LH청년문학상' 공모전은 환경, 국토, 집사랑, 나라사랑 관련 이야기를 주제로 열렸다.
소설부문 대상에는 정수민(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과 3학년)씨의 '서울 그리고 낙타'가 당선됐다. 시부문 대상에는 이소연(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2학년)씨의 '염전'이 당선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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