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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사진 오른쪽)은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을 방문, 현지 은행감독을 총괄하는 마프로노비치 수석부총재(왼쪽)와 면담을 갖고 양국 금융감독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조 부원장은 10일 카자흐스탄을 방문, 국민은행이 지분을 보유한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위원장과 감독정보 교환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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