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전미중소기업연맹(NFIB)은 10일(현지시간) 지난달 중소기업 낙관지수가 92.5로 전월 수치(91.6)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시장전망치(92.6)는 소폭 하회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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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3.12.10 21:58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전미중소기업연맹(NFIB)은 10일(현지시간) 지난달 중소기업 낙관지수가 92.5로 전월 수치(91.6)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시장전망치(92.6)는 소폭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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