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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이승철이 둘째 딸 얼굴을 공개했다.
8일 이승철은 트위터에 "우리 가족 서울로 출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승철은 딸과 함께 이동 중인 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이승철이 콘서트를 위해 가족과 함께 부산을 방문했던 모습으로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찍힌것으로 보였다.
'이승철 딸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승철 딸 귀엽네", "둘이 똑같네", "이승철 큰 딸이랑 부인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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