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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조여정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조여정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목신의 어떤 오후와 함께하는 12월의 어떤 아침"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에 책을 들고 사진을 찍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 조여정은 야구 모자와 레드컬러 헤드폰을 써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조여정 근황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여정 근황, 역시 변하지 않는 동안외모!", "조여정 근황, 20대 같은데 내 눈이 이상한가?", "조여정 근황, 방부제를 먹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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