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홍콩 자산운용사 알씨엠 아시아퍼시픽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고영의 주식 6만3882주(0.71%)를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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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12.05 10:59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홍콩 자산운용사 알씨엠 아시아퍼시픽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고영의 주식 6만3882주(0.71%)를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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