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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걸 그룹 와썹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안무연습을 하고 있다.
독특한 콘셉트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7인조 힙합 걸 그룹 와썹(나다, 나리, 다인, 수진, 우주, 지애, 진주)이 두번째 싱글 '놈 놈 놈(NOM NOM NOM)'으로 컴백했다.
와썹의 신곡 '놈놈놈'은 여성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섹시한 스타일과 우리나라 고전 놀이문화 '고무줄 넘기', '딱지치기', '널뛰기' 등에 전통 힙합 무브를 접목시킨 안무가 특징이다.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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