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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CEO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순현 영림전자 회장, 이원해 대모 엔지니어링 회장, 강성옥 화남전자 회장, 박대주 티에스엠텍 사장, 김 총재, 민동욱 엠씨넥스 사장, 나우주 LMS 사장, 박상일 파크 시스템스 사장. 이날 김 총재는 "최근 세계 어느 나라든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일자리 창출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중소기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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