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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세윤 셀프 디스'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한 유세윤은 '면회'라는 코너에서 감옥에 갇힌 개그맨 최국의 친구 역할을 맡았다.
최국의 면회를 간 유세윤은 "세윤아 왜 너만 먼저 풀려난 거야?"라는 최국의 질문에 "난 내발로 경찰서에 갔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지난 5월29일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유세윤 셀프 디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세윤 셀프 디스, 요새 안 바쁘니까 할 만한가 보네", "유세윤 셀프 디스, 웃기지만 참 특이한 사람이다", "유세윤 셀프 디스, 자수했으니까 용서해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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