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광수 크리스마스 계획, "몇 년째 없다"… 올해는?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광수 크리스마스 계획, "몇 년째 없다"… 올해는?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이광수가 쓸쓸한 크리스마스 계획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광수의 크리스마스 계획은 2일 오전 방송한 SBS '좋은아침- 연예특급'을 통해 공개됐다.


이광수는 리포터의 질문에 "몇 년째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다"면서 " 친한 형들 만나서 밥 먹고 모여서 얘기하면서 보내지 않을까 한다"고 털어놨다.


이광수는 크리스마스 계획에 이어 "추운 날씨 때문에 열 낸다고 뛰거나 몸을 비비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제 생각에는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광수는 "날씨가 요즘 많이 추워졌다. 다들 감기 조심하고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