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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1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헤드폰형으로 출시된 스피커 귀마개를 소개하고 있다.
스피커 귀마개는 귀마개에 스피커가 달려있어 이어폰 잭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mp3의 사용자들을 위해 겨울철에도 귀는 따뜻하게 보호하면서 스피커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총 15가지 스타일로 연결잭을 포함해 1만5000원에 판매한다.
장정우 홈플러스 잡화팀 바이어는 "스피커 귀마개는 이어폰 기능은 물론 방한용품으도 각광받고 있다"며 "다만 안전을 위해 보행 시 너무 큰소리로 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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