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이화전기공업은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819원에서 614원으로 조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조정 후 행사가능 주식수는 1628만6644주로 늘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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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3.11.27 07:28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이화전기공업은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819원에서 614원으로 조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조정 후 행사가능 주식수는 1628만6644주로 늘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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