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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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18일부터 숲 가꾸기로 발생한 부산물을 ‘사랑의 땔감’으로 만들어 어려운 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군은 땔감으로 쓰기에 적당한 목재 부산물을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잘라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27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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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3.11.25 13:50
[아시아경제 정채웅]
영암군은 지난 18일부터 숲 가꾸기로 발생한 부산물을 ‘사랑의 땔감’으로 만들어 어려운 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군은 땔감으로 쓰기에 적당한 목재 부산물을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잘라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27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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