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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25일 광주 북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김장철 성수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 가운데 각화동의 한 젓갈 판매 업소에서 젓갈류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위생 점검은 다음달 3일까지 실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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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1.25 12:47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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