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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윙크 셀카,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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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윙크 셀카,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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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 윙크 셀카가 화제다.

지난 16일 루나는 미투데이에 "2013 멜론뮤직어워즈 참석하게 되어서, 여러분에게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미리 준비 했었지요. 여러분의 큰 사랑에 좋은 상 받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루나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을 하지 않는 민낯이지만 뽀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루나가 들고 있는 은색 기구는 페이스 마사지 롤러 리파 캐럿이다. 리파 캐럿은 백금 전자 페이스 롤러로 5분이라는 빠른 시간으로 스피디하게 인상을 바꿔주는 셀프 경락 아이템.


루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나 더 예뻐졌네", "루나 턱선 갸름하다" ,"루나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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