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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경은 장관표창' 소식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3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 홍보대사로 활약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한편 나경은은 방송인 유재석과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육아문제로 MBC를 퇴사했다.
나경은 장관표창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경은 장관표창, 유재석이 좋아하겠다", "나경은 장관표창, 역시 모범적인 부부", "나경은 장관표장,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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