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1.20 19:08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