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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맞춤형 교육, 다양한 특성화 학과’로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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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채웅]


보건·사범계열 취업률 ‘최강’…예·체능계열은 전국 대회서 ‘두각’
대불캠퍼스·당진캠퍼스, 경쟁력 높고 전망 밝은 특성화 학과 배치

세한대, ‘맞춤형 교육, 다양한 특성화 학과’로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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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는 사회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다채로운 특성화 학과들이 많이 있다. 특히 세한대는 지역 실정과 사회 요구에 맞추기 위해 학과들을 캠퍼스별로 배치하고 있다.


대불캠퍼스는 부속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보건계열, 남쪽 기후 여건에 맞는 체육계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문사회계열, 사범계열 등과 더불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당진캠퍼스는 인근 경찰교육원 및 소방학교와 연계한 관·학 협력체제에 맞춰 경찰, 소방, 교정학과 등을 두고 있다. 또 서해안 시대를 겨냥해 지역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레저학과, 그리고 서울과 호흡을 같이 해야 하는 예술학부 등을 배치했다. 아울러 한중+ASEAN 합작대학을 위한 교두보로서 중국학과도 설치했다.


세한대, ‘맞춤형 교육, 다양한 특성화 학과’로 큰 인기 <대불캠퍼스 전경>

대불캠퍼스 모집단위는 △인문사회계열(경영학과) △보건계열(물리치료학과·간호학과·언어치료청각학과·안경광학과·작업치료학과) △사범계열( 기술교육과·컴퓨터교육과·특수교육과·유아교육과·영어교육과) △예체능계열(전통연희학과·생활체육학과·태권도학과·경호무도비서학과·골프경영학과) 등이 있다.


당진캠퍼스 모집단위는 △2013학년도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은 실용음악학과·해양레저학과 △2014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되는 중국학과·경찰행정학과·소방행정학과·사회복지상담학과 등 인문사회계열, 실용음악학과·음악학과·뮤지컬학과·디자인학과·조형문화학과·만화애니메이션학과 등 예능계열 △2014학년도에 신설되는 교정보호학과·방송영화학과·정보물류학과·해양레저장비학과 등이다.

세한대학교는 다채로운 특성화 학과들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사회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 취업 선도 대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세한대학교의 대학 특성화 교육의 성공사례는 다양하다.


세한대, ‘맞춤형 교육, 다양한 특성화 학과’로 큰 인기 <당진캠퍼스 전경 조감도>


인문사회계열

세한대학교 중국학과는 한·중 최초로 대학원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40여개의 중국 자매대학과 교류 협약을 통해 2+2 학부생 상호교류와 공동학위 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또 중국 정부의 국가사업인 ‘공자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소방인력을 양성하는 전국 최초 4년제 대학 설치학과인 소방행정학과는 전국 최고·최신의 소방시스템이 설치된 소방실습장을 갖추고 있다. 전국 4년제 대학 경찰학과 가운데 가장 많은 500여명 이상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한 경찰행정학과는 이 학교의 대표적인 특성화 학과로 손꼽힌다.


사범계열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교사 양성교육의 우월성을 인정받아 학과(기술교육, 컴퓨터교육, 특수교육, 유아교육, 수학교육) 우수등급(B)을 받았다. 특수교육과·기술교육과도 교직에 진출한 졸업생이 연간 20여명에 달할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기술교육과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한국교원대학교, 충남대학교, 세한대학교밖에 없으며 200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뒤 현재까지 50여명의 기술교사를 배출하는 등 교사 임용에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보건계열

보건계열 특성화는 전국 최대 100여개의 의료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으로 취업률 100%에 도전하고 있다. 부속병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임상실습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내 보건복지센터를 개통해 보건학부 학생들의 실습과 재학생을 위한 건강 검진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범위를 계속 확대해 지역사회의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동시에 단계별로 부속병원과 연계해 의료봉사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학부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석·박사 과정을 연계한 수직적 통합을 이룩했다.


예능계열

실용음악학과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 시리즈를 통해 서인국·김지수·이건율·홍돈희 등을 배출하며 명실 공히 창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실용음악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1년도에는 입시 경쟁률이 20:1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 있는 학과로 특성화되었다. 조형문화과는 국내 최초로 환경인테리어/벽화 전공이 개설된 학과로 프레스코벽화, 세라믹벽화, 부조벽화, 아크릴 에멀젼 벽화 등 독자적인 기술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역시 웹툰 및 만화작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분야별로 특성화된 학과이다.


세한대, ‘맞춤형 교육, 다양한 특성화 학과’로 큰 인기 <세한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요트 제작 및 행양레저산업분야를 탐구하는 해양레저학과를 개설,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체능계열

다양한 재능과 끼의 요람인 체능계열의 경우 태권도·유도·씨름·사격·야구부 등은 명성에 걸맞게 전국 대회에서 선전하며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8월 ‘2013년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4회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야구부는 프로야구 지명에서 2명의 투수(넥센-박병훈, KT-양현진)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아울러 세한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요트 제작 및 해양레저산업 분야를 탐구하는 해양레저학과를 개설하고 미래 해양레저산업 인력 수요에 대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해양레저 환경디자인 학교기업으로 선정돼 학생들의 교육과정 및 환경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세한대학교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정시모집을 접수하고 있다. 세한대 입학 안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eha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웅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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