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 금 가격은 19일(현지시간) 소폭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20달러(0.1%) 오른 127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전문가들은 최근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관계자들의 양적 완호 축소 시사 발언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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