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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장 송광운)는 19일 두암동의 한 한부모가족 세대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지역사회의 기부·나눔을 통해 학습 환경이 열악한 아동을 위한 나만의 ‘공부방 꾸며주기’ 사업을 진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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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1.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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