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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한국 데스크 탑 3D 프린터 '에디슨'이 싱가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로킷은 '싱가폴 3D 컨퍼런스 & 엑스포'에 에디슨 데스크 탑 3D프린터를 아시아 유일 모델로 출품한 바 있다. 에디슨은 정밀도와 빠른 속도 그리고 경쟁력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심을 받았다. 로킷의 에디슨은 현재까지 중국, 호주, 러시아, 프랑스, 브라질, 싱가폴 등 6개국에 수출하기 위한 실무를 진행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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