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용품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14일 오후 1시32분 현재 신일산업이 11%대, 삼진이 4%대 상승 중이다. 솔고바이오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온열매트 등을 제조·판매하는 이들 기업들은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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