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지난달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수지 적자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지난 10월 정부 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91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1200억달러의 적자는 물론 1020억달러 적자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개선된 수치다.
세수가 1990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했고, 10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였다. 반면 재정지출은 2910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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