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13일 오후 7시12분께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경부선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철로로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여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돼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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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3.11.13 21:17
수정2013.11.13 21:18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13일 오후 7시12분께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경부선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철로로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여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돼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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