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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7일 열린 '화웨이와 한국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방안 설명회'에서 (왼쪽부터)황화위 화웨이 한국지사장, 왕쥔 화웨이 글로벌 LTE 네트워크 사장, 김학수 화웨이 한국지사 전무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방안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왕쥔 사장은 "그 동안 LTE 시장에서 통신장비 대기업들이 공개하지 않던 통신 프로토콜 ‘CPRI’ 규격을 국내 중소 통신장비업체에 세계 최초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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