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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강제화의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이 '퍼텍스(Petex) 구스 다운'을 출시했다.
퍼텍스 구스 다운은 헝가리산 거위 솜털을 사용해 필파워 800에 이르는 보온성과 볼륨감이 강조된 제품이다. 소재 역시 일본 퍼텍스사의 인듀런스 원단을 사용했다.
색상은 남성용 골드·인디고 블루, 여성용 골드·블랙 등이다. 가격은 각각 48만8000원과 45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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