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지성 상견례, '시즌 마무리 후 결혼'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박지성 상견례, '시즌 마무리 후 결혼'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지성 상견례'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성(32, PSV아인트호벤)과 김민지(28) SBS 아나운서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한 매체는 박지성(32, PSV아인트호벤)의 아버지 박성종씨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이 네덜란드로 출국하기 전에 상견례를 가졌다"며 "결혼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선 지난 6월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된 후 박지성은 "올 여름 휴가가 시작되면서 교제가 시작됐다"며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박지성 상견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상견례, 곧 결혼 소식이 들리겠네요", "박지성 상견례, 박지성 선수의 신부는 누가될 건가 궁금했는데 미모의 아나운서였어", "박지성 상견례, 두 분 계속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