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의 닭 구이 전문 브랜드 ‘닭 익는 마을’은 ‘좋은 식당 만들기 프로젝트’ 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12일에는 닭 익는 마을의 김인복 대표가 ‘경영 노하우의 모든 것’을 주제로 매장 운영의 성공 비법 및 불경기를 이긴 식당의 사례를 통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이어 19일에는 TBK 외식창업 컨설팅 대표이자 서원대학교 외식산업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닭 익는 마을의 사업부문 본부장인 김태수 부장이 ‘레시피 해법 대공개’ 라는 주제로 특제 소스 비법 및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현장경험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강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창업자들 및 예비창업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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