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6일 KDB대우증권은 LS에 대해 LS전선의 실적 회복이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50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3.0% 증가했다"며 "LS전선의 실적 개선 폭이 컸다. LG전선의 연결 영업이익은 61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78.9%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LS의 핵심 자회사인 LG전선의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라며 "LS전선의 실적 정상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LS의 4분기 매출액은 2조9477억원, 영업이익은 1503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LS전선의 인적 분할 결정도 긍정적이다. LS전선의 영업 및 미국 자회사 슈페리어에섹스(SPSX)의 조기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내년 EPS 7782원과 PER 12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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