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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주석 음주운전
주석 음주운전 소식에…네티즌 "실망이 크다"
가수 주석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된 가운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주석은 4일 오전 1시 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중인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주석은 음주 측정만 받고 귀가조치를 받았으며, 그의 혈중 알콜 농도는 0.1%를 넘겨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석 음주운전,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주석 음주운전, 공인으로서 너무한다" "주석 음주운전, 실망이다" "주석 음주운전, 사고가 안 일어나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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