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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화향기 그윽한 풍요로운 함평천지!’라는 주제로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4일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따뜻한 국화차를 마시면서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국화차 무료 시음장은 함평군 공직자 부인들로 구성된 여란회(회장 정송자)회원들이 매일 아침부터 축제가 끝날 때까지 관광객들에게 국화차를 무료로 대접하고 있다.함평국화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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