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넷째 누이인 서미숙씨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장내에서 1520주를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3.11.04 10:5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넷째 누이인 서미숙씨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장내에서 1520주를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