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6천여 명의 국내외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비스트는 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식 팬클럽 뷰티 3기의 팬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팬 미팅은 지난 1기, 2기 팬 미팅과 마찬가지로 개그우먼 김신영이 MC를 정규 2집 '섀도우' 활동 이후 6명의 멤버들이 모두 참석했다.
멤버들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잡아 '미리크리스마스!'를 부제로 토크타임을 펼치거나 윤두준과 이기광은 축구 게임을 통해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비스트 멤버들은 직접 마련한 스토리가 있는 선물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나눠주는 시간도 가졌다.
끝으로 비스트는 미니콘서트를 통해 '아름다운 밤이야' 등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이날 팬 미팅 자리에 함께한 팬들에게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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