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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태임의 시축이 화제다.
이태임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FC서울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 앞서 시축을 했다.
이태임은 등 번호 10번이 적힌 FC서울 유니폼에 스키니 진을 입어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이태임 시축'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 예쁘다", "이태임 시축하는 모습 섹시해", "이태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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