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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시스루 의상 논란 해명 "지퍼 때문에 상상력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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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시스루 의상 논란 해명 "지퍼 때문에 상상력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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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시스루 의상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모녀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의상논란에 관한 질문에 "앞쪽 지퍼가 전체로 있었다. 상상력을 자극했나 보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어머니는 "나는 딸이 더 야하게 입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젊었을 때 난 날씬했는데 지금은 뚱뚱하다. 그렇게 못 입는게 한이 됐다. 중요 부위만 가리면 된다"고 발언을 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1년 7월 앞쪽에 지퍼가 달린 파격 원피스를 입고 날씨를 보도해 의상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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