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모노쯔쿠리 재무장하라, 칼가는 中企 사무라이들"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쓰루타 긴야 중기중앙회 회장 인터뷰로 살펴본 일본의 중흥전략은…
① 설비투자비는 즉시 상각·세액공제로 지원
②세액공제 대상은 자본금 3000만엔에서 1억엔 확대
③법인 세액공제 비율 7% -> 10%로 늘려
④가업승계 세법도 더 완화…주식 상속땐 20% 과세

"모노쯔쿠리 재무장하라, 칼가는 中企 사무라이들"
AD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모노쯔쿠리 정신(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에 기반한 기술 개발, 비용절감 등의 노력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중소기업 안팎에서) 점차 커지고 있고 정부도 관련 정책을 손보고 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 정부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의 온기가 아직 제대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쓰루타 긴야 일본 중소기업단체중앙회장(사진)은 지난 24일 시가현에서 열린 '제65회 중소기업단체 전국대회'에서 기자를 만나 "아베 정부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설비 투자비 관련 시행규칙을 수정 중으로, 내년 4월께 명문화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정부의 중기 지원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가업승계만 봐도 중기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은 일본이 한국보다 낫다"며 비교 우위를 내비쳤다. 쓰루타 긴야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중기 대통령'을 자부하는 박근혜정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박근혜정부가 중소기업에 온기를 전하는 행보를 취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지원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요구와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이다.

1955년 출범한 중소기업단체중앙회 대표이자 1928년 부친이 설립한 쓰루타석재를 1979년 물려받아 가업을 잇고 있는 쓰루타 회장은 일본 중소기업계의 대표 인물로 꼽힌다. 중소기업단체중앙회에는 협동조합, 연합회 등 319개 단체, 약 300만 개 업체가 가입해 있다.


그는 현재 수정 중인 시행규칙에 대해 "정부가 앞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중소기업 생산성을 위한 설비투자비를 즉시 상각과 세액공제로 지원하고 현재 자본금 3000만엔 법인까지 대상으로 했던 세액공제를 1억엔까지 확대해 생산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본금 3000만엔까지 법인에게 제공했던 7% 세엑공제 비율도 10%로 확대할 방침이다. 쓰루타 회장은 "내년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시행규칙이 확정되면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지금보다는 1%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 역시 일본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생산성에 있다고 판단, 모노쯔쿠리 정신을 다시 죄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일본은 지난 3월 모노쯔쿠리를 장려하기 위해 틈새시장을 개척하거나 정밀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에게 총비용의 3분의 2 또는 1000만 엔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모노쯔쿠리 중소기업ㆍ소규모사업자 시작개발 등 지원 보조금' 제도도 도입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무상으로 3분의2이상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관련 정책은 없다. 총 1007억엔의 예산이 책정된 이 보조금은 크게 ▲용접 등 틈새분야 시작 사업 ▲기존 제품의 성능 향상을 위해 테스트 사업 ▲납기단축 실현 등을 위한 설비투자 사업 등에 지원된다.


모노쯔쿠리 정신의 재무장과 승계를 위해 2016년부터는 가업승계 관련 세법도 한층 완화된다. 일본은 현재 비상장 중소기업의 오너가 주식을 상속할 때는 상속가액의 20%에 대해서만 과세하고 증여 땐 면제해 주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는 매출액이 2000억원 이하인 중소ㆍ중견기업에 한해 상속가액의 70%를 300억원 내에서 공제하는 우리나라 보다도 훨씬 유리한 조건이다. 쓰루타 회장은 "현행 제도가 한국보다는 가업승계에 유리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같은 제도가 있는)우리 중소기업인들도 3대 이상 승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3대이상 승계하면 상속ㆍ증여세 부담에 자산이 0원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털어놨다. 완화된 가업승계 제도에 따르면 2016년부터 친족이 아닌 사람을 후계자로 해도 상속ㆍ증여세 혜택을 주고 상속ㆍ증여 후 5년간 고용을 매년 80% 이상 유지해야 하는 조건도 '5년간 평균 80%'로 완화된다. 중소기업단체중앙회는 이번 세법 완화와 함께 비상장주식의 상속세를 100% 면제해달라는 요구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쓰루타 회장은 "자민당에서도 내년부터 중소기업을 위한 과세특례제도나 기업인 재개 프로그램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베노믹스를 통한 적정 수준의 인플레이션과 적극적인 지원책이 합쳐진다면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 중소기업도 우리와 비슷한 현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이 나오려면 경쟁력의 근원인 생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정책과 기업의 기술개발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