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세계가 인정한 세계축제도시 함평에서 형형색색의 국화꽃 물결과 수준 높은 명품 국화작품을 선보이며 가을 축제의 진수를 보여줄 ‘2013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5일 함평엑스공원에서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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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병호 함평군수, 이낙연 국회의원, 조계사 주지스님 등 기관장들이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화향기 그윽한 풍요로운 함평천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향대전은 오는 11월 10일 까지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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