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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울대학교병원은 이지연 소아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제41회 세계소아신경외과학회에서 '우수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말단부 척수낭종의 발생병리: 닭배자의 2차 신경관 형성'에 대한 연구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임상의사의 통찰력을 살려 임상에 기반한 진정한 의미의 중개연구를 계속해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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