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주캐피탈, 대출금리 연 3.9% '스탁론' 올 12월까지 판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주캐피탈은 대출금리를 업계 최저 수준인 연 3.9%로 낮춘 '아주캐피탈 스탁론'을 오는 12월까지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주캐피탈 스탁론은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의 증권계좌에 보유 중인 주식과 현금을 담보로 평가액 대비 최고 300%, 최대 3억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아주캐피탈 스탁론은 신용융자거래 대출기간이 최장 3년으로 길고,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까지 신규로 아주캐피탈 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 간 연 3.9% 금리를 적용 받는다. 이후에는 연 6.7%의 기본 금리가 적용되며, 최장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한 종목 투자비율은 90%까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