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NS홈쇼핑(www.nsmall.com)은 사과데이를 맞아 23일 오후 4시10분 '껍질 째 먹는 안심사과' 마지막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사과데이인 24일은 '둘(2)이 사과(4)한다'는 의미로, 사과를 주고받으며 친구나 애인끼리 서로 못 다한 마음의 말을 나누는 날이다.
'껍질 째 먹는 안심사과'는 대구경북능금농협안동지소에서 수확한 국내산 햇사과로 1520시간의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육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다. 오존수 세척 후 낱개 포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특집방송 기념 안동 햇 세척사과 2박스(3.5㎏/박스)를 ARS주문 시 10% 할인된 2만9610원에 만나볼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사과는 펙틴 성분이 많아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 간의 합리적인 조율자 역할을 하는 건강한 식품유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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