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2AM 멤버 조권의 문신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권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밤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조권은 카메라를 향해 강아지를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오른쪽 쇄골에 따라 새겨진 레터링 문신이 눈길을 끈다.
조권의 쇄골에 새겨진 'keep going'이라는 문신의 의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조권 문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권 문신 내용은 무슨 뜻?", "조권 문신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