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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팜므파탈 변신했다.
유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smopolitan Nov (코스모폴리탄 11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리는 코스모폴리탄 11월 호 촬영 현장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긴 웨이브 머리에 짙은 붉은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있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리 팜므파탈 변신'에 네티즌들은 "유리 팜므파탈이네", "유리 섹시하다", "유리 버건디 컬러 립스틱 발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SM타운 월드투어 콘서트 베이징 공연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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