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버건디 뜻'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건디 뜻'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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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burgundy)는 프랑스의 남동부 부르고뉴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주다. 보르도 와인과 함께 세계 최고의 포도주로 꼽히며 약간 청색기미가 있는 적색을 띈다. '버건디 색'이라는 색명으로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등에 주로 쓰인다.
버건디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을엔 버건디 컬러의 코디가 적합", "버건디 메이크업, 예쁘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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