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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초근접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조명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예쁘네", "태연 가을 분위기 물씬 난다", "태연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SM타운 월드투어 콘서트 베이징 공연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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